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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씨와 대상그룹 지주회사 임세령 전무와의

극장 데이트 사진이 공개 되었는데요.

 

연예전문 매체 디스패치에서는 이정재씨와 임세령

전무와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흰색 면티에 청바지를 걸친

커플룩을 선보이며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고 하며,

 

특히, 임세형 전무의 터프한 숏커드가 눈길을

끌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 디스패치


또 이날 임세령 전무가 직접 포르쉐를 몰고

먼저 나와 이정재씨를 기달렸고,

 

이미지 출처: JTBC뉴스

 

이정재씨와 임세령 전무의 수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을

부인한 끝에 지난 15년 01월 01일날 열애 사실을 인정 하며

당당한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의 프로필로는

대상그룹 전무 40세로 배우 이정재씨와의

나이차이는 4살 차이라고 합니다.

 

 


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로 대상 식품 BU

마케팅담당주역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대상그룹의 전신인 미원그룹은 홍대홍 창업주가

1956년 설립했으며, 임대홍 창업주는 일본에서

 

조미료"미원"의 제조 기술을 배워와 개발에 나섰고

미원이 주부들 사이에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회사가

성장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임대홍 창업주의 장남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이어받아

 

10년간 경영해왔고, 현재는 임창욱 명예 회장의

두 딸 임세령, 임상민 전무가 바통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한편, 임세령 전무는 지난해에 배우 이정재씨와 브라질

일정에 자연스럽게 행동해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4월에도 이정재씨와 임세령 전무는 홍콩 동반

여행을 떠나는 등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YTN뉴스

 

두 사람의 데이트 이슈에 이어 이번에는 데이트 당시

임세령 전무가 입고 있던 명품브랜드 의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임세령 전무가 입고 있던 의상들의 가격은

총 6,270만원으로 엄청난 고가의 브랜드를 입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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