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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틀 동안 사용 중인 블루투스 이어폰(무선이어폰)

Yell-ER600인데요!


동영상 광고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구매 후기&리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박스 표지를 열면 처음으로 나온

블루투스 이어폰!! 짜잔!! 심플감이 있으시죠?ㅎㅎ

 

 

그리고 옆에 표지에 있는 블루투스에 대한

기능과 설명입니다.

 

오토 페어링&원 터치컨트롤, 최대 5시간

재생 및 총110시간 재생 등이 설명되어 있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렇게 쏘옥~ 하고 집어넣으면

충전 및 관리가 한 번에!! 가능하다구요!!

 

그리고 또 블루투스 이어폰과 기기에 자석이

있는지 촥! 달라붙어서 잊어버릴 걱정NO!

 

 

그래도 걱정이시면 옆으로 돌리면 저렇게

칸박이로 막아버리기도 가능합니다ㅎㅎ

 

또 이물질 같은 것도 덜들어가겠죠?

 

 

이번엔 다르면으로 돌리면 충전 USB와 충전 포트가

나옵니다!

 

 

여기에 충전을 하면 저렇게 LED로

배터리의 잔량이 나타나게 됩니다요!

 

 

구성품은 블루투스 기기와 이어폰, 설명서,

여분의 이어팁, 충전 USB가 있습니다.


필자 구매 가격 : 71,900원

구매처 : 펀픽 공식스토어

구매 색상 : 레드

사용 목적 : 출퇴근 및 운동

 

(색상은 레드, 화이트, 블랙)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의 개인적인 장단점!

 


장점 :


1. 휴대성이 좋다.

 


2. 자동 페어링이 편히하다.

 


3. 블루투스 이어폰과 크래들(기기)에 있는 자석.

 


4. 크래들의 보조배터리 기능(2200MAH)

 

 

 

단점 :

 


1. 크래들의 플라스틱의 소재? 떨어트리면 깨질 거 같아...ㅠ

 


2. 방수... 방수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도다.

 


3. 이어폰 뒷 부분에 때가 많이타는 느낌...레드인데ㅠㅠ블랙 살 걸...

 


4. 이어폰 및 크래들 둘 중 하나라도 잊어버리면 안된다.

 

 

5. 잔 고장이 있다. (불량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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